이마트 '간편 제수음식 사시면 상품권 드려요'
이마트가 오는 6일까지 이마트 자체브랜드인 피코크 제수음식 50종을 행사상품으로 선정하고,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코크 제수용품은 떡국떡부터 사골육수, 각종 전, 떡갈비, 식혜, 당면 등 총 50종으로 차례상을 차리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구색이 다양하다.
특히 설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 중 손이 많이 가는 전류와 적(산적꼬치)류를 모두 차려 낼 수 있도록 육류, 채소, 생선 등을 고루 사용한 상품 16종을 행사상품으로 선정해 상차림의 완성도를 높이고 번거로움을 덜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마트는 명절이 간편가정식 시장의 새로운 성수기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 2014년 설 시즌에 ‘피크크’ 전 6종(오색꼬지전, 모듬전, 빈대떡, 고기완자전, 동태전, 해물전)을 첫 선을 보이며 간편 제수음식 대중화에 주력해온 이마트는 이번 설에는 50종까지 라인업이 확대했다.
2014년 설을 앞두고 1주일간 1억에 불과하던 해당 상품들의 매출도 2017년 설에는 11억4000만원을 기록해 최초로 10억을 돌파했으며, 2018년 설 기간에는 1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명절 대품으로 거듭났다. 이번 설에도 차례를 간편하게 지내는 사례가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마트는 피코크 제수용 간편가정식 매출이 전년보다 15~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