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입소문"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9'
동급 최고 저소음 컴포트 성능 …입소문 돌아
기존 제품보다 제동력 20% 이상 개선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금호타이어의 최고급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9(Majesty9) SOLUS TA91'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며 금호타이어 간판 스테디셀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9일 '마제스티9'이 고급 세단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시장에 입소문이 돌며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마제스티9'은 기존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후속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다.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세단을 완성시키는 최고급 컴포트 성능을 표현하고자 최고의 숫자 9을 제품 이름에 붙였다.
◇ 첨단 소재 적용…소음 억제 제동성능 극대화
'마제스티9'에는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한 5세대 S-SBR 및 고함량 실리카 시스템이 적용된 첨단 신소재(컴파운드)를 사용해 승차감 및 제동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분석이다. 또 마모성능과 눈길제동력을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개선해 안전내구성도 향상된 것도 특징이다.
최적의 패턴 블록 배열을 통해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하고 소음분산을 최적화시키는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를 적용, 소음을 감소시켜 중대형 운전자들이 가장 중시하는 정숙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마제스티9'에는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돼 프리미엄 타이어로서의 차별화를 꾀했다.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홀로그램 데커레이션을 넣어 고급스러운 외관 및 우아한 표면 질감을 표현했다. 또 트레드(타이어 바닥면)에는 규칙적인 기하학 패턴과 모던한 곡선 디자인을 조화시킨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 준중형 세단부터 수입차까지…폭넓은 라인업 구축
'마제스티9'은 16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47규격의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LF쏘나타, K5, SM7 등 준중형 및 중형 세단부터 EQ900, K9 같은 대형 세단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이밖에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아우디 A8, BMW 7시리즈 등 수입 고급 세단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0월 추가로 국내 업체 최초로 컴포트 제품에 런플랫 기술을 제공한 '마제스티9 XRP(eXtended Run-flat Performance)' 타이어 2규격(17·18인치)을 출시했다. 런플랫 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은 타이어 펑크 시 공기압이 없는 상태에서도 시속 80km로 최대 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마제스티9은 금호타이어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존 제품 에 비해 승차감 및 핸들링, 스노우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주행 안정성 및 정숙성을 구현한 새로운 프리미엄 타이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