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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30일 미국 출국…2019시즌 준비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스포츠인텔리전스는 오승환이 3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29일 밝혔다.
오승환은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향해 KT 위즈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원 소속팀 콜로라도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승환은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하며 총 73경기에 나서 6승3패 2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3번째 시즌을 맞은 오승환은 콜로라도에서 처음으로 빅리그 포스트시즌 무대도 밟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디비전시리즈에서 총 3경기에 나와 3이닝 2실점(평균자책점 6.00)의 성적을 거뒀다.
시즌을 마치고 귀국한 오승환은 일본에서 동계훈련을 거쳤으며 이번에 미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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