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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간판개선사업, 업소당 최대 250만원 지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올해 관내 약 40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간판개선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노후된 기존 간판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파주시 소재 업소를 대상으로 총 간판 교체 비용의 90%(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되며 업소는 사업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간판 디자인은 그동안 파주시가 주최한 특색 있고 독창적인 ‘예쁜간판 공모전 수상작 디자인’을 적용해 업소 특성과 사업자 의견을 더해 결정되며 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LED형으로 제작하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새롭게 교체될 간판들은 점포별 특징을 살린 디자인으로 업소의 광고효과 뿐만 아니라 고효율의 LED조명을 사용해 업소의 전기료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간판 교체를 원하는 사업자는 2월 22일까지 파주시 도시경관과 또는 업소 소재지 읍·면사무소 미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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