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지역특산품 구매해 전통시장 살리고 나눔도 실천해요"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설 캠페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정동희 원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28일 본사가 있는 진주의 중앙시장을 찾아 특산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정동희 원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28일 본사가 있는 진주의 중앙시장을 찾아 특산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난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남 진주, 산청, 합천 등의 전통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정동희 KTL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과 지역 관계자 등은 진주 중앙시장에서 '명절은 따뜻한 전통시장과 함께'라는 캠페인 어깨띠를 두르고 특산품을 구매하면서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에 KTL은 진주를 비롯한 산청, 합천 등 서부경남 각지의 전통시장 등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한과, 건어물, 곶감, 버섯 등 특산품을 7000만원어치를 구매했다. 이렇게 구매한 상품을 서울, 경기, 강원 및 경남 등 전국 각지 지역 사회복지 시설 16곳에 전달했다.

KTL은 지난 2015년 본원을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매 명절 빠짐없이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특산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정동희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학생 꿈길진로 체험, 미세먼지 오염농도 정보 제공 등 기관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추진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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