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 관광열차로 해외관광객 유치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올해 7개 사업 추진
울산, 부산, 경북, 강원 4개 시도 참여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부산, 경북, 강원 4개 시·도 광역관광 협의체로 구성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가 동해안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7개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울산시에 따르면 주요사업은 △해외 관광홍보 설명회 △해외 관광객 유치 팸투어 △동해안권 관광정보 뉴스레터 제작.발송 △동해안권 테마관광 정보지 제작 △시도 대표 관광상품 벤치마킹 △동해안권 공동 관광열차 상품개발 용역 △동해안권 관광 영상제작.해외 홍보 등이다.
또한 인바운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하고 동해안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울산이 간사였으며, 올해는 경상북도가 이어 받아 동해안권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국내외 여행잡지사와 카자흐스탄 여행사 및 고려인협회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으며, 해외 관광교류 증진을 위해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베트남 하노이시 관광청 및 베트남 VTV 국영방송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신 경제중심지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카자흐스탄과 베트남 지역을 대상으로 동해안권 주요관광 자원과 정책을 홍보하는 해외 설명회를 2회 개최하는 등 동해안권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노력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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