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소방본부, 명절 전 다중이용시설 불시단속…237개소 적발

뉴스1
인천소방본부 청사 전경(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소방본부 청사 전경(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불시단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총 20일간 지역 내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 628개소를 대상으로 소방본부 및 소방서 조사반 32개조 64명이 투입돼 진행됐다.

단속 결과 다중이용시설 237개소에서 규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은 Δ피난·방화시설의 폐쇄, 훼손, 변경 행위 유무 Δ피난계단, 통로장애물 설치 여부 Δ소방시설 전원차단 행위 등이다.

위반 업소에 대한 조치는 Δ과태료 부과 6건(피난・방화시설 폐쇄 3, 물건적치 1, 소방시설 전원차단 등 2건), Δ 조치명령 222건(유도등 점등불량 등 경미한 사항), Δ 기관통보 13건(불법 증축, 용도변경 등) 등이다.

김영중 본부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불시단속 뿐 아니라 특별경계근무, 갬페인 등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인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