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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만 30세 이상 군민 대사증후군 무료검사

뉴스1
울주군청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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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2월부터 만 30세 이상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무료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등 5개 요인 가운데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방치하면 고혈압과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질병으로 발전될 위험성이 높다.

만 30세 이상 울주군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대사증후군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무료검사 대상자는 울주군보건소 내 1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 Δ복부둘레 Δ혈압 Δ공복혈당 ΔHDL-콜레스테롤 Δ중성지방 등 5가지 항목을 검사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가로부터 상담과 건강생활습관 정보를 제공 받게 된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통합건강관리실에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사 전날 오후 10시부터 금식 후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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