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완도군 '군민과의 대화' 통해 해양치유산업 성공 다짐

뉴스1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4일 군외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2019년도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완도군 제공)/뉴스1 © News1 박진규 기자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4일 군외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2019년도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완도군 제공)/뉴스1 © News1 박진규 기자

12개 읍·면 순회 건의사항 등 청취

(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가 새해 첫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역점시책인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성공 의지를 다졌다.

30일 군에 따르면 신 군수는 지난 14일 군외면 방문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2019년도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완도군의 미래 산업이자 생존 전략인 해양치유산업 추진의 필요성과 전략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화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으로는 수산재해보험비용 어민 자부담률 경감과 수산 관계자와 생산 어민들의 수산경제에 대한 대책 회의 개최를 비롯한 총 10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금일읍 주민들은 2019년도는 해양치유산업의 원년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고금면은 해양치유산업 성공 기원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신우철 군수는 "올해는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해양치유산업 법률 제정, 해양기후치유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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