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컴백' 김수찬 "트로트? 섹시한 남진 선배님 덕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트로트 가수가 된 이유는 남진 선배님의 무대를 보고 섹시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김수찬은 30일 오후 2시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공연장에서 신곡 '사랑의 해결사'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랑의 해결사'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신디사이저가 접목된 신나는 하우스 리듬의 트로트 댄스곡이다.
김수찬은 신곡에 대해 "대체적으로 히트곡은 중독성이 있고, 포인트 안무가 있지 않나. 이 '사랑의 해결사'에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수찬은 1994년생으로 굉장히 젊은 트로트 가수다. 그는 20대 시작부터 앨범을 내며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
그는 "다른 장르도 있지만 내가 트로트를 하게 된 이유는, 남진 선생님의 무대 때문이다. 선생님의 무대를 보고 정말 '섹시하다'고 느꼈다.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연구하면서 꿈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다보니까 다양한 프로그램도 나가고 축가도 하면서 꿈이 현실화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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