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안전한 연휴 위해"…전북소방, 연휴 비상근무인력 추가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료 상담은 하루 평균 788건으로 평소 169건에 비해 3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급의료상담 가운데 병·의원 약국 안내가 하루 평균 714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소방은 이번 명절 연휴기간도 119구급서비스 요청건수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해 6명의 인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준비했다.
이밖에도 응급처치 지도, 질병상담과 함께 우리 동네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도 119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광수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119에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