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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뛰놀며 자연 배운다…동작구 유아숲체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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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유아숲체험원 운영모습.(동작구 제공) © 뉴스1
상도유아숲체험원 운영모습.(동작구 제공) © 뉴스1

올해 참가기관 모집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자연형 놀이터다. 관내 상도근린공원 상도유아숲체험원, 현충근린공원 서달산유아숲체험원 등 2곳이 조성돼 있다.

상도유아숲체험원은 500㎡ 규모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췄다. 숲체험활동 경험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활동지도 및 숲해설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채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달산유아숲체험원은 1만3000㎡ 규모로 각종 체험시설을 갖췄다. 유아동네숲터, 한뼘정원, 야외학습장 등을 활용해 숲 가족축제를 열 계획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평일 6개반을 운영한다. 평일 오후 4시 이후와 주말에는 초등학생 및 가족단위 방문객 등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정기적으로 숲체험을 진행할 유치원 및 어린이집 60곳을 2월1일까지 모집한다.

김원식 동작구 공원녹지과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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