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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 보내세요"…익산시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시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에 초점을 둔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사고 방지대책 등 대책반별 대책을 수립한다. 또 설맞이 유통질서 점검과 명절 성수품 등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귀성객과 귀경객, 성묘객을 위한 특별 교통안전대책도 세운다. 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공공보건의료기관, 약국 등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연휴 기간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2일부터 연휴기간 내내 재난재해대책반, 생활환경대책반, 교통종합대책반, 도로대책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분야별로 마련한 설날 종합대책으로 시민들이 명절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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