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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대전IC~두계3가 6차로 확장 추진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서대전IC에서 계룡시 두계3가까지 5.4㎞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비 276억원과 시비 277억원 등 모두 553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확장 공사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건설기술심의를 끝냈다.
시는 오는 3월까지 도로구역 결정 등 사업인정 고시와 함께 기재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끝내고 상반기 중에 착공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서대전IC~두계3가 구간은 굴곡이 심한 S자 형태 구간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도로선형 개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
시는 이에 따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 중인 계룡시 국도대체 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 공사와 연계해 확장 사업을 추진중이다.
시 관계자는 “서대전IC와 두계3가 구간 도로가 확장되면 광역도로의 기능이 향상되고, 대전~논산간 통행 시간을 10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ㅇ 이후 대전시는 7년 동안 주변지역 개발 및 개발예정에 따른 교통증가량을 포함하고,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 및 지역출신 국회의원의 지원 등을 통해 2016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B/C=1.04)해 2017년 6월부터 설계 등 공사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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