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U+, 20만원대 '카카오리틀프렌즈폰2' 내달 단독 출시

뉴스1
LG유플러스의 '카카오리틀프렌즈폰2' © 뉴스1
LG유플러스의 '카카오리틀프렌즈폰2' © 뉴스1

(서울=뉴스1) 차오름 기자 = LG유플러스는 오는 2월1일 '카카오리틀프렌즈폰2'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출고가는 29만9200원이며, 공시지원금은 최대 26만1000원으로 3만8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지원금 15%까지 받으면 제품을 전액 할인받을 수 있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2'는 지난해 6월 출시된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의 후속 모델이다. '갤럭시J4+' 성능으로 어린이용 교육콘텐츠를 담았다. 특히 아이들용 영상콘텐츠 애플리케이션 'U+tv 아이들나라'가 탑재됐다. 일반 'U+모바일tv'를 통해 노출될 수 있는 유해 콘텐츠로부터 차단되고, 초등학생용 콘텐츠까지 추가해 더 높은 연령대의 아이들도 시청할 수 있다.

브리태니커백과사전과 YBM영한영사전도 무료로 탑재됐다. 브리태니커백과사전은 3만5000원 상당의 유료앱이다. 이 앱들은 데이터가 차감되지 않는다.

부모안심앱도 업그레이드됐다. 부모가 보호자용 앱을 받아 키즈폰에 탑재돼 있는 자녀용 앱과 연동할 수 있다. 데이터 차단, 앱별 사용시간 설정 등 자녀의 휴대폰을 제어할 수 있다. 실시간 아이 위치확인, 유해 웹사이트와 앱 지정 등 기능도 포함됐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2의 색상은 블랙이다. 라이언, 무지 등 카카오 리틀캐릭터 8종이 배경과 잠금화면, 아이콘, 케이스, 보호필름 등에 적용돼 있다. 구매시 캐릭터 케이스와 거치형 손잡이 액세서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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