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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설연휴 병의원 100곳 등 당직 의료기관·약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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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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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일반 환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의료기관·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을 포함해 병·의원 100개소, 치과의원 3개소, 한의원 3개소, 약국 120개소, 보건기관 28개소가 일자별로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과는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처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시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시민들이 진료·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연휴 진료에 대한 사항은 129보건복지부 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문의하면 진료 등 응급의료정보에 대한 안내를 자세히 받을 수 있다.

전형태 군산시 보건소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기관과 약국의 사정에 의해 진료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니 운영 여부를 유선으로 확인한 뒤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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