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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아직 96.5도
2019 희망 나눔 캠페인 마감일인 1월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가 96.5도를 가리키고 있다. 온도탑은 올해 모금 목표액 4105억 원의 1%인 41억5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를 달성하면 100도를 나타낸다. 지난 2000년 사랑의 온도탑이 처음 세워진 뒤 100도를 달성하지 못한 것은 첫해와 2010년 두 번뿐이다. 사진= [email protected]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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