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설 연휴 24시간 병원·약국 비상진료체계 가동
(임실=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설 연휴 발생한 응급환자 등 진료 이용 편의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인 2일부터 6일까지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이 기간 24시간 응급실 운영되며 병·의원 17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15곳이 연휴기간 별도 지정돼 운영된다.
군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은 119나 군 홈페이지, 임실군보건의료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백 의료지원과장은 “설 연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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