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설 연휴 활용 '귀향·귀촌 이동상담소' 운영
2월2~3일 고흥 만남의 광장서
(고흥=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설 연휴 고향을 찾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귀향·귀촌 이동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상담소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고흥 만남의 광장에 마련되며, 군청 공무원과 고흥귀향귀촌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한다.
이 자리에서는 선배 귀농인들의 정착 체험 상담과 귀향귀촌, 청년일자리, 결혼, 출산, 양육지원 등 다양한 시책들을 안내한다.
군 관계자는 "귀향·귀촌을 희망하는 출향 향우들에게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귀향청년 유턴 정착지원을 비롯해 집수리 지원, 귀향귀촌 예비신고제 운영 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흥군은 지난 해 7월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인구 감소 대책과 인구 늘리기 방안을 수립하고 인구감소 제로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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