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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윈, 웹닷컴투어 회장 선임…PGA 투어 주관 단체 첫 여성 회장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 신임 회장에 알렉스 볼드윈이 선임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31일 볼드윈 회장의 선임 소식을 전하며 "PGA 투어가 주관하는 6개 투어 중에 여성 회장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팬웨이 스포츠 매니지먼트, IMG 등에서 일한 볼드윈 회장은 2017년부터 PGA 투어 마케팅 담당 부회장을 맡았다.
볼드윈 회장은 "웹닷컴투어는 PGA 투어 차세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훌륭한 곳"라며 "골프와 스포츠, 사업적으로 훌륭한 웹닷컴투어를 이끌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는 "알렉스는 부회장으로 일할 때부터 PGA투어 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웹닷컴 투어에서도 같은 수준의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수지 웨일리를 회장으로 선임, 단체 설립 102년 만에 첫 여성 회장이 탄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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