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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장에 윤범모 동국대 석좌교수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에 윤범모 동국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사진)가 임명됐다.
윤 교수는 1979년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호암갤러리(삼성미술관 리움 전신)를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미술관, 이응노미술관, 경주솔거미술관 등 여러 미술관의 개관·운영에 참여했다.
이응노, 박생광 등을 새롭게 조명했고 미국에서 은둔하던 국내 최고령 화가 김병기의 국내 복귀를 이끄는 등 작가 발굴에도 힘썼다.
[email protected]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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