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충북도,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등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도는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규제와 관련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직접 피해를 본 기업에 지방세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피해 기업에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금은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납세는 징수유예 등을 6개월(최대 1년) 범위에서 지원한다.
피해 기업이 신청하면 세무조사를 연기하고, 체납액이 있는 기업에는 체납처분을 1년간 유예한다.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유보해 기업 부담도 줄인다.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었거나 중대한 위기에 처한 기업은 부동산 소재 시·군 세정과에 징수유예 등을 신청해 지방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도내 제조업분야 140여 개 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해 이를 홍보했다.
◇충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충북도는 23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 참가할 팀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대회는 도와 MBC충북이 공동으로 연다.
올해는 다음 달 20일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이 열리는 청주대에서 '충북의 맛' 자랑을 펼친다.
향토음식, 만두요리 부문은 각 시·군을 대표하는 업소가 참가하고, 대학생라이브경연 부문은 도내 조리 관련학과 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연대회 참가 자격은 도내 시·군에 영업신고한 음식점이다.해당 시·군 위생부서나 외식업 시·군지부로 신청해야 한다.
대학생라이브경연은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조리 관련학과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반도체 분야 임기제공무원 모집
충북도는 반도체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28일까지 모집한다.
근무예정 부서는 도청 전략산업과다.
채용 직급은 시간선택제 임기제 나급이다.
채용 후 반도체 관련 각종 정보 조사·분석과 업무기획, 반도체분야(메모리·시스템반도체 등) 산업 육성 발굴과 국비 확보 추진, 반도체 산업과 다른 산업과의 융·복합 등 신산업 발굴 추진, 도정에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응시 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5년 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7급 또는 7급상당 이상 공무원으로서 2년 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중 하나 이상 자격을 가져야 한다.
◇충북도, 사회적기업 베풂의 날 행사 열어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충북지부가 주관한 2019 사회적기업 베풂의 날 행사가 16일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70여 명과 사회적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만들기 체험, 악기 체험, 그리기퍼즐과 축구교실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합동공연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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