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 꼬마 게야! / 도시에서 만난 야생 동물 이야기
(서울=뉴스1) 이영섭 기자 = ◆걱정 마, 꼬마 게야! / 크리스 호튼 글·그림 /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1만3000원 / 5세부터
꼬마 게가 바다로 첫발을 딛는 '위대한 시작'을 아름다운 그림에 담았다. 에즈라 잭 키츠상, AOI 어린이책 상을 받은데서 알수 있듯이 작품성이 인정된 책이다.
바다에 한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꼬마 게의 첫 바다 모험을 그리며 매일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색색의 종이를 큼지막하게 오리고 붙여서 만든 그림이 참 예쁘다.
◆도시에서 만난 야생동물 이야기 / 정병길 글 / 안경자 그림 / 철수와영희 / 1만3000원 / 초등 4~6학년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열두 동물을 통해 도시 생태를 얘기한다.
황초롱이, 참새, 까치, 직박구리, 멧비둘기, 흰빰검둥오리, 쥐, 족제비, 너구리, 고리니, 산양, 멧돼지 등의 생태 환경을 다루고 이들과 더불어 살수 있는 생태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의 미덕은 그림이다. 열두 동물들의 그림을 실감나게 그리는 것은 물론 책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그림들이 풍성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