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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FA서 예술성 더한 'LG시그니처 부스' 조성

김규태 기자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인 이파(IFA)에서 선보일 'LG 시그니처 부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인 이파(IFA)에서 선보일 'LG 시그니처 부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인 이파(IFA)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와 함께 만든 'LG 시그니처 부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가전인 LG 시그니처에 예술성을 접목시기키 위해 마시밀리아노 푹사스가 이끄는 스튜디오 푹사스'와 협업했다.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에 부합하는 전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다.

스튜디오 푹사스는 마시밀리아노 푹사스와 도리아나 푹사스 부부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유명 건축회사로 40여 년간 이탈리아 로마컨벤션센터, 중국 심천국제공항 등 600건 이상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LG전자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는 '무한(無限)'을 주제로 LG 시그니처 전시장을 만들었다. LG시그니처는 원통 속에 설치된 거울을 이용해 갖가지 형상을 볼 수 있는 만화경 안의 모습처럼 끝없이 펼쳐지는 육각 형상으로 표현됐다. 이는 LG 시그니처의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마시밀리아노 푹사스는 "LG 시그니처는 기술과 예술이 완벽히 결합한 결과물"이라며 "집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와 프리미엄을 새롭게 정의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이색적인 전시 디자인을 배경으로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가습공기청정기, 에어컨,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와인셀러, 에어컨 등 LG 시그니처의 모든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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