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천곡황금박쥐동굴 2층 영상실에 청소년을 위한 가상현실체험관인 ‘지지파크(GG Park)’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대관령관광특구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지지파크’는 천곡황금박쥐동굴 내부 영상을 배경으로 탑승형 익스트림 롤러코스터 체험과 석회동굴에 관한 교육용 콘텐츠를 구축했다.
시는 본격 운영에 앞서 21일 관내 중·고등학교별 희망학생 3∼4명을 초청해 콘텐츠 시사회를 진행한다.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보완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영선 관광과장은 “천곡황금박쥐동굴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상현실체험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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