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사회복지관, 26일 '마을엔 청년이 있다’ 포럼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6일 오후 4시30분 KB아트홀 부산공연장에서 청년복지포럼 ‘마을엔 청년이 있다, 청년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속의 청년의 역할, 청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청년들’ 박진명 이사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패널토론은 부산복지개발원 홍재봉 팀장을 좌장으로 영도구의회 김기탁 의원,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엄창환 대표,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 워크잡 전정규 대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보임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개성 있는 시(詩)로 유명한 하상욱 작가의 명사특강도 진행된다. ‘끝은 어딜까? 너의 잠재력’ 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구글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하상욱 작가 저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청년희망챌린지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실시되는 부산지역 사회복지관 최초의 청년복지사업으로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고 있다. 청년이 지역사회 관계망과 소통, 교류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청년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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