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동원개발, 코로나19 조기극복 성금 1억원 기탁

노동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03 16:08

수정 2020.03.03 16:08

[파이낸셜뉴스] 부산동남권 대표 건설업체인 동원개발(회장 장복만)은 3일 오후 3시 부산시청 7층 시장접견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3시 부산시청 7층 시장접견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왼쪽 4번째), 장호익 동원개발 사장(왼쪽 5번째),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3번째) 등이 코로나19 조기극복 성금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오후 3시 부산시청 7층 시장접견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왼쪽 4번째), 장호익 동원개발 사장(왼쪽 5번째),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3번째) 등이 코로나19 조기극복 성금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장호익 동원개발 사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과 상생을 통한 코로나19 조기 극복 의지를 다졌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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