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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고객이 직접 보장 선택하는 암보험 출시

뉴스1
(NH농협생명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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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 기자 = NH농협생명은 고객이 직접 암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나만의선택NH암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기준 유방암과 남녀생식기암을 포함한 일반암(전립선암 제외) 진단비 2000만원(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을 보장한다.

Δ갑상선암 Δ기타피부암 Δ대장점막내암 Δ경계성종양 Δ전립선암 등 소액암은 특약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암으로 사망했을 경우에는 진단비와 별도로 10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암 부위를 선택해 보장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특약 가입(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주계약 진단비 외에 최대 2000만원을 추가 보장받을 수 있다. Δ위암 및 식도암 Δ폐암 및 후두암 Δ간암 및 췌장암 Δ소장암 및 대장암 Δ심장암, 뼈암 및 뇌암 Δ림프종 및 백혈병 관련암 등 총 6종 중 원하는 특약을 모두 선택할 수 있다.

'재진단암보장특약'(갱신형·무배당)을 가입하면 암을 진단받고 2년 이후 암을 재진단받으면 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암이 치유되지 않은 경우에도 완치될 때까지 2년마다 계속해서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상품은 가입형태에 따라 1종(갱신형)과 2종(비갱신형)으로 선택 가능하다. 1종(갱신형)은 15년마다 갱신하여 100세까지 유지할 수 있으며, 2종(비갱신형)은 최대 30년간 보험료를 납부하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건강관리형 상품에 가입하면 80세까지 생존하고 암 진단이 없을 경우 2종 기준 2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 연령은 최소 15세에서 최대 65세다. 가입 한도는 주계약 기준 500만원 단위로 2500만원까지 가능하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1000만원·전기납·40세·1종(갱신형) 순수보장형 기준으로 했을 경우 남성 8300원, 여성 1만500원이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은 암 유전이나 가족력을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만들었다"면서 "필요한 암 담보를 선택해 만든 나만의 보험으로 든든한 보장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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