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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와 온라인으로 독서 토론한다”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와 온라인 수학 세미나도 진행

[파이낸셜뉴스] 독서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업체 트레바리는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황두진 건축가와 함께 온라인 독서모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에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됐던 독서모임을 온라인으로 옮겨온 것이다.

앞서 트레바리는 지난 4월부터 ‘랜선 트레바리’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슬랙 기반의 독서 커뮤니티인 랜선 트레바리는 트레바리가 직접 선정하고 디자인한 방식으로 독서와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다.

또 트레바리는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와 온라인 수학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정교수를 역임한 김민형 교수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수학적 사고’에 대해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웹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독서모임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가 온라인 독서모임 등 다채로운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독서모임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가 온라인 독서모임 등 다채로운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트레바리 관계자는 “그동안 물리적 거리나 육아 등의 이유로 트레바리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이들도 트레바리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창업자들과 함께 독서모임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클럽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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