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잦았던 부산 명륜교차로 구간 손본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11일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가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2018년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꼽힌 명륜교차로 구간이다. 구는 앞서 5월 25일 실시설계를 마친 데 이어, 오는 9월 중으로 △횡단보도·정지선 위치조정 △신호기 위치조정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 신설 △노면 재포장·가각정리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까지 신호 및 속도 무인단속장비 2대를 신규 설치하는 등 어린이·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교통사고 다발지점 등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도시 구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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