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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영재교육원, 27일 첫 등교수업 운영

뉴시스
[진주=뉴시스] 진주교육지원청 전경.
[진주=뉴시스] 진주교육지원청 전경.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오는 27일부터 영재교육원 협력학교인 천전초등학교와 진주제일중학교에서 2020학년도 영재교육원 첫 등교수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진주 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정보, 국어, 영어, 발명분야에서 초등 7학급, 중등 8학급 총 15학급을 개설하고 신입생 290여명을 선발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학이 연기됐고 4월25일 온라인 개학을 해 6월 20일까지 8주간원격수업을 진행했다.

진주교육청은 등교수업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지도를 충분히 실시하고 방역 물품 비치, 수업 전후 교육 장소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진주영재교육원 허인수 원장은“새로운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고 자기화하는 역량이야말로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다”며 “코로나19가 영재원 강사들과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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