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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고가 작은도서관, 다목적 공간으로 재탄생

뉴시스
[서울=뉴시스]금천고가 하부 다목적공간 조성 조감도. (조감도=금천구 제공) 2020.06.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금천고가 하부 다목적공간 조성 조감도. (조감도=금천구 제공) 2020.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고가 하부(가산동 6773만41㎡) 공간을 스마트 도서관, 세미나 공간, 쉼터 등이 어우러진 교육·문화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고가 하부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주변 유동인구는 많지만 시설이 열악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 자전거, 오토바이의 주차공간으로 활용되고 의자 등이 산발적으로 배치돼 있다.

구는 고가 하부 밑에 있던 '작은도서관'의 규모와 기능을 확장한다. 또 보행로와 쉼터를 만드는 등 주변 경관을 개선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조성한다.

1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다목적공간이 만들어진다. 작은 도서관은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대출 시스템을 접목한 스마트도서관으로 구축된다.

다목적 공간은 주간에는 마을 회의와 인근 사무실의 세미나 공간으로 대관된다. 야간에는 주민과 직장인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2층은 책을 위한 전시공간이자 쉼터로 꾸며진다.

구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7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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