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 청소년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 지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와 협약을 통해 ‘기장군 관내 청소년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을 지원한다. 윤유영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왼쪽 여섯번째)이 홍순미 기장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왼쪽 여덟번째), 박금자 교리초등학교장(왼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고리원자력본부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와 협약을 통해 ‘기장군 관내 청소년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을 지원한다. 윤유영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왼쪽 여섯번째)이 홍순미 기장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왼쪽 여덟번째), 박금자 교리초등학교장(왼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고리원자력본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신선)가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 지역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5일 기장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 홍순미)와 ‘기장군관내 청소년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교리초등학교에서 첫 캠페인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스크 및 마스크 파우치 1만개를 지원했다. 기장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7월말까지 매주 1회씩 기장군 관내 학교를 방문, 방역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마스크 파우치는 마스크를 잠시 벗어둘 때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탈취와 습기제거 기능도 있어 학생들이 마스크를 위생적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유영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사업이 안전한 기장군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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