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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배달서비스 확대

뉴시스
[서울=뉴시스]전통시장가는날 배달서비스를 이용한 서울 동작구 직원들이 선주문한 물건을 수령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0.06.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통시장가는날 배달서비스를 이용한 서울 동작구 직원들이 선주문한 물건을 수령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0.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 배달서비스를 유관기관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이달 행사를 이날로 변경해 진행했다.

구는 지난달부터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4000만원을 지원, 지역 내 남성사계시장, 상도전통시장, 성대전통시장, 남성역골목시장 등 4개소에서 배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주민들은 이용이 가능하다.

주민들이 장을 본 후 매장에 배달서비스를 신청하면 당일 배송된다. 성대전통시장은 네이버쇼핑 푸드윈도 내 성대전통시장페이지에서 주문하면 2시간 이내 배달된다.

구는 지난 3일 시장 방문이 어려운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 1차 배달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날까지 진행하는 2차 배달서비스는 참여기관이 시설관리공단, 어린이집 등 지역 내 유관기관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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