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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행정학교 군종사관 53명 임관
[영동=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영동군 육군종합행정학교는 26일 78기 군종사관 임관식을 개최했다.
신임 군종장교 53명은 지난 4월 24일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5주간 기초 전투기술, 전술학 등을 이수했다.
지난 1일부터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군종·종교·상담업무와 군종리더십 등 장교 직무수행에 필요한 병과학 기본과정을 배웠다.
기독교(25명), 천주교(18명), 불교(10명) 53명으로 37명은 대위로, 16명은 중위로 임관했다. 여성 성직자는 1명이다.
국방부장관상은 류창훈 대위(천주교)가 받았다. 육군참모총장상 박세진 대위(기독교), 해군참모총장상 이현선 대위(천주교), 공군참모총장상 박진호 대위(천주교)가 거머쥐었다.
장교 가운데 20명은 군 복무를 마쳤다. 이들은 78기 군종장교(천주교, 불교)로 임관, 군 생활을 새롭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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