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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고강동 거주 40대 확진…양천구 확진자 부모와 접촉
"남동생도 지난 19일 확진 판정받아"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서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고강동에 거주하는 A(49)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 탁구장 관련 확진자 부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5~6일 부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A씨의 남동생이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자 코로나19 증상은 없었으나 본인이 요청해 전날 코로나 검사를 통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 및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3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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