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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 후반기 의장 이주홍·부의장 하복만 의원 선출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미래통합당 이주홍 의원이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하복만 의원이 선출됐다.
남해군의회는 26일 오전 10시 제243회 임시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후반기 원구성을 했다고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선출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진행됐으며 신임 이주홍 의장은 전체 10표 가운데 7표를 득표해 선출됐다.
이밖에도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숙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에는 미래통합당 김창우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에는 미래통합당 임태식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이주홍 의장은 "도와주신 동료 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반기 집행부의 뜻에 따라 후반기에도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남해군의회 의장 및 부의장은 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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