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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작은 동네책방 살리기에 힘보태

뉴시스

서천서 100여권 구입…하반기도 추진

국립생태원 구입도서
국립생태원 구입도서

[서천=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작은 동네책방 살리기에 나섰다.

26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경영안정 및 수익개선에 도움을 주기위해 서천지역 동네책방에서 도서 100여권을 구매했다. 공공기관 도서 구매시 동네책방 우선 활용을 권고한 정부정책에 공감, 사업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도 동네책방에서 지속적으로 도서를 구매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천지역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학교 급식용 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 지역사랑상품권 정기 공동구매 등에 동참하면서 지역경기 회복에 노력을 기울여 올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상생협력 경영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동네책방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만이 아닌 소통과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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