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코앞, 건강식단으로 다이어트하세요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여름 휴가철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고민이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야외 활동이 줄어 급격히 체중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책임지는 샐러드, 죽, 음료 등 다양한 식단을 추천한다. 간편하면서 영양가도 높아 식단 조절에 제격이다.
◇커피빈,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3종
커피빈코리아는 29일 샐러드 3종을 선보인다. 최근 카페식 문화 확대에 따라 샌드위치, 토스트 등 다양한 식사대용 푸드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샐러드는 빠르고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하고자 하는 직장인과 1인 가구를 겨냥했다.
'수비드치킨 그레인 샐러드'는 촉촉한 닭가슴살과 귀리, 보리, 병아리콩이 들어간다. 신선한 잎채소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마요네즈의 고소한 향을 담은 랜치 드레싱이 함께 제공된다. '트리플 치즈 샐러드'는 리코타, 모차렐라, 체다 치즈에 크랜베리, 토마토, 단호박을 곁들여 먹는 제품이다.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치즈의 풍미가 극대화된다. '쉬림프 머쉬룸 파스타 샐러드'는 새우와 콜드 파스타에 파인애플, 버섯이 조화를 이룬다. 레몬 드레싱으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900원이다.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후 2시까지 샐러드 단품 구매시 별도 판매되는 호밀모닝빵 1개를 매장에서 직접 구워 증정한다. 같은 시간대 제조 음료와 함께 구매시 샐러드를 1000원 할인해준다.
커피빈코리아 관계자는 "커피빈은 오피스 상권에 매장이 많이 입점돼 있다. 아침, 점심 식사용 푸드를 찾는 고객이 많아 샐러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3종 모두 각기 다른 재료와 맛을 담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맞춤형 건강식단 '그리팅'
현대그린푸드의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 제품도 추천한다. 내게 필요한 케어식단을 원하는 날 배송해준다. 당을 낮춘 '저당식단', 샐러드 위주로 구성된 '라이트식단', 균형 잡힌 영양을 갖춘 '웰니스식단' 등 건강식단 정기 구독 서비스와 80여 종의 건강식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최초로 연화식(씹기 쉬운 부드러운 음식) 케어푸드를 개발했다. 특히 '그리팅 소프트 더 부드러운 갈비찜'은 씹는 힘이 약하거나 치아가 불편한 소비층에 인기가 많다.
브랜드 출시 100일을 기념해 28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인기 제품 10종 중 1개를 7000원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리코타허브감자샐러드(281g·8000원), 해초전복죽(333g·8800원), 토마토견과카레소스(400g·7500원), 볶음 쟁반 자장면(420g·8000원) 등이다.
◇단백질 보충제 대신 빽다방 '프로틴쉐이크'
빽다방의 '프로틴쉐이크'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바쁜 일상생활 속 부족한 단백질을 음료 한 잔으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출시 3개월 만인 지난 15일 기준 누적 판매량이 22만잔을 넘어섰다.
바나나와 초콜릿 2가지 맛이다. 프로틴 함량이 80%인 단백질 파우더를 사용해 만들었다. 한잔에 무려 34g의 단백질이 함유됐다. 높은 단백질 함유량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3000원대로 합리적이다. 몸매나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로부터 가성비 좋은 단백질 음료로 꼽힌다.
빽다방 관계자는 "'헬린이'(헬스+어린이), '홈트'(홈트레이닝) 등 운동 관련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몸매 관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매 시즌별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해 맛과 건강 모두 만족시킬 메뉴를 개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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