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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05번 코로나19 확진자' 옥천군 직장동료 접촉 비상

뉴스1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653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7명, 경기 17명, 대전 2명, 인천 1명, 충북 1명, 전북 1명, 대구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1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653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7명, 경기 17명, 대전 2명, 인천 1명, 충북 1명, 전북 1명, 대구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1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시 동구 거주 30대 남자가 충북 옥천군에 있는 한 업체 직원인 것으로 파악돼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27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 105번 30대 남자 확진자가 충북 옥천군 한 업체 직원 10명(관내 1명, 관외 9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역학조사와 방역에 들어갔다.

30대 남자는 옥천 직장서 근무 중 마스크를 착용했고 동료들과 구내식당에서 같이 식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보건소는 이날 30대 남자와 직장서 접촉한 관내 거주자 1명과 2차 접촉자 부인 1명과 친구 4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을 의뢰한 후 자가 격리 조처했다.

관외에 거주하는 9명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통보 조치했다.

군보건소는 이날 해당 업체 곳곳을 소독한 후 폐쇄 조처했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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