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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05번 코로나19 확진자' 옥천군 직장동료 접촉 비상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시 동구 거주 30대 남자가 충북 옥천군에 있는 한 업체 직원인 것으로 파악돼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27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 105번 30대 남자 확진자가 충북 옥천군 한 업체 직원 10명(관내 1명, 관외 9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역학조사와 방역에 들어갔다.
30대 남자는 옥천 직장서 근무 중 마스크를 착용했고 동료들과 구내식당에서 같이 식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보건소는 이날 30대 남자와 직장서 접촉한 관내 거주자 1명과 2차 접촉자 부인 1명과 친구 4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을 의뢰한 후 자가 격리 조처했다.
관외에 거주하는 9명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통보 조치했다.
군보건소는 이날 해당 업체 곳곳을 소독한 후 폐쇄 조처했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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