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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도해수욕장·봉래항서 바다살리기 캠페인

뉴시스
[부산=뉴시스] 부산해경과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관계자들이 27일 부산 영도구 봉래항에서 크레인 1대를 동원해 바다 속 폐타이어, 폐어망 등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부산=뉴시스] 부산해경과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관계자들이 27일 부산 영도구 봉래항에서 크레인 1대를 동원해 바다 속 폐타이어, 폐어망 등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해경과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는 27일 서구 송도해수욕장과 영도구 봉래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바다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송도해수욕장에서는 7월 1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 안전을 위해 다이빙대 위험물질 제거와 수중 시설물 안전 점검, 해변 유리조각 제거 등을 진행했다.

또 봉래항에서는 크레인 1대를 동원해 바다 속 폐타이어, 폐어망 등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고, 해양쓰레기 투기금지 등을 홍보하는 바다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해경, 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대형기선저인망 수협 등의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해 해양 페기물 총 25t을 수거했다.

[부산=뉴시스] 부산해경과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관계자들이 27일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다이빙대 위험물질 제거와 수중 시설물 안전 점검, 해변 유리조각 제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0.06.27.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해경과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관계자들이 27일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다이빙대 위험물질 제거와 수중 시설물 안전 점검, 해변 유리조각 제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0.06.27. [email protected]

한편 부산해경과 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송도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수칙 및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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