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교통복지・교통서비스 UP”
【인제=서정욱 기자】인제군이 군민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 지역 내 농어촌버스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 인제군에 따르면 군은 민선7기 들어 도시지역보다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년 간 다양한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에, 지난해 3월, 거리와 상관없이 단돈 1000원이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과 지난 5월 무료환승제를 도입,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인제지역 대중 버스 노선체계를 30년 만에 교통이용객 중심으로 개편, 농어촌버스 미운행 등 교통취약지역에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인 농촌형교통모델인‘하늘내린버스’와‘희망택시’를 대체노선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대중교통의 노선체계를 간선과 지선의 형태로 개편해 새로운 교통 수요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추진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인제읍과 남면에 버스승차 알림시스템의 시범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총 사업비 1억4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200여 개소의 승강장 중 인제읍, 남면, 북면 등 국도변 주변 70여 개소로 확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민선7기 군정이 6월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게 됨에 따라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책과 기존 사업이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