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식]군, 주민 건의사항 22% 완료 등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군수 읍·면 방문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중 22%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8일부터 14일까지 조병옥 군수의 읍·면 방문 때 주민 92명으로부터 125건의 건의를 접수했다.
이 가운데 27건은 완료했고, 추진·검토 사항은 80건(64%)이다.
법령·제도와 예산상의 제약으로 처리할 수 없는 사항은 18건(14%)이다.
◇음성 꽃동네학교,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충북 음성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는 2019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S2B(학교장터)는 2011년 당시 행정자치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자조달 시스템이다.
꽃동네학교는 2015년 ‘2014년도 청렴계약 우수학교’, 2017년 ‘2016년 청렴계약 우수기관’, 2018년 ‘2017년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돼 이번이 네 번째 선정이다.
◇삼성면의용소방대 방역활동
충북 음성군 삼성면남여의용소방대(대장 하재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28일 방역활동을 했다.
이날 방역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인구 밀집지역과 마트, 터미널, 우체국, 복지회관,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시설물 문고리, 현관 출입문, 계단, 엘리베이터 버튼 등 일반인이 무심코 만질 수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방역했다.
◇연우,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충북 음성군은 생극면 ㈜연우(대표 박학주)가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 음성군수)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탁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적립한다. 조성된 기금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에 쓰인다.
농업회사법인인 연우는 하루 평균 5만 병의 팽이·새송이·느타리 등 버섯을 생산한다.
◇음성군, 교통약자 지원 장수의자 설치
충북 음성군은 교통약자의 무단횡단 사고 방지와 감소를 위해 ‘장수의자’를 12곳에 모두 24개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교통안전과 휴식장소 제공을 위해 남신초, 수봉초, 음성중, 용천초, 무극초, 맹동초, 동성초, 생극초,
감곡초 등 초·중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집중적으로 설치했다.
장수의자는 노인·장애인·임산부·어린이 등의 교통약자가 신호대기 중 잠시 앉아 대기하는 의자다. 보행 방해를 최소화하고자 접이식으로 제작·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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