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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150번째 확진자 나와…대전 105번 환자 직장동료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닷새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50명이 됐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의심환자 388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387명은 음성이었으나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 150번 확진자는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46세 남성으로 대전 105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접촉한 날은 지난 25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해운대 자택으로 온 부산 150번 확진자는 27일 해운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8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시와 보건당국은 부산 150번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2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부산지역 내 자가격리자는 접촉자 310명, 해외입국자 2293명 등 총 2603명이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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