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키움 손혁 감독 "최원태, 시즌 중 가장 위력적 구위"
키움, KIA에 1-0 승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선발 투수 최원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키움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마운드의 힘이 돋보인 경기였다.
키움 선발 투수 최원태는 5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는 등 7이닝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구원 등판한 김상수도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마무리 조상우도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손혁 감독은 경기 후 "최원태가 이번 시즌 중 가장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줬다. 공격적인 피칭이 인상적이었다"고 짚었다.
이어 "변화구도 완벽하게 제구가 됐고, 2스트라이크 이후 던진 포심 패스트볼은 상대 방망이를 헛스윙으로 유도하기에 충분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필승조 김상수와 조상우도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켜내고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 감독은 "김상수와 조상우가 1점 차 리드를 잘 지켜줘서 좋은 결과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