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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서 추가 확진자…189명 검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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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 사옥(여의도동 17-7 5층)에서 지난 26일 외주업체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정을 받은 이후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8일 영등포구는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노원구 47번 확진자의 근무지가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 사옥으로 드러났다"며 "현대카드 사옥 5층의 방역을 완료했고 7월10일까지 해당 회사를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카드 사옥 5층에서 근무하는 191명 중 확진자 2명을 제외한 189명을 자가격리하고 검사를 완료한 상태"라며 "이중 13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6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다른 확진자와 저녁식사를 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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