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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추가 확진자 2명 발생…1명은 다단계 관련(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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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관련 영상브리핑을 하고 있는 이강혁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뉴스1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관련 영상브리핑을 하고 있는 이강혁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대전에서 29일 오전 10시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13명으로 늘었다. 재확산이 시작된 지난 15일 이후에만 무려 6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12번 환자는 동구 천동 거주 60대 여성으로 111번 환자의 아내다.

111번 환자는 이보다 하루 앞선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92번(서구 탄방동 둔산전자타운) 접촉자로 다단계 관련 N차 감염자다.

또, 113번 환자는 동구 천동 거주 40대 여성으로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5번 환자와 같은 판암장로교회 교인이다.

113번 환자는 111번 환자처럼 지난 24일 이 교회 수요 저녁예배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들 확진자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비대면 영상브리핑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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