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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밤부터 비…내일 오후 그쳐
[의정부=뉴시스] 이호진 기자 = 이번 주 경기북부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주말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29일 오전 10시 현재 경기북부지역 기온 분포는 25~26도 사이로, 흐린 가운데 한낮에는 기온이 28~30도까지 다소 더울 수 있다.
이번 주 경기북부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 사이가 예상되며, 주중에 큰 더위는 없겠다.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파주와 양주, 고양 등 서쪽 일부지역에는 29일 밤을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30일) 오후까지 이어지다 점차 그친 뒤 일요일인 다음달 5일부터 다시 시작되겠다.
현재 환경부 기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는 대기질은 대기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주 후반까지 ‘보통~좋음’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교적 흐리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나 주말부터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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