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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동서발전 이사회,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전략 논의 등

뉴시스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난 26일 중구 본사에서 비상임이사를 포함한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전략을 점검했다. 2020.06.29.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난 26일 중구 본사에서 비상임이사를 포함한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전략을 점검했다. 2020.06.29.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개최해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전략에 대한 보고 및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를 위한 정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 균형 인사 지원, 여성 인재 육성, 여성 대표성 제고, 워라밸 환경조성 등 4대 전략과제와 12개 세부실천과제를 시행한다.

동서발전은 이날 발표한 전략에 따라 여성 채용 목표(2023년까지 30% 조기달성)를 강화하고 기술직 여성관리자 임용을 확대하며 고위직 여성 임용목표제를 도입하는 등 직급별 여성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균형 인사를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여성 인재 육성 방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업무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보직에 여성 직원을 필수로 배치하고 경력과 여성의 생애주기 특성을 반영해 기존 여성 리더 육성 교육체계를 개선한다. 여성에 특화된 경력개발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여성 대표성 제고를 위해 인사운영 전반에 여성 직원의 참여를 늘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여성 면접관을 양성하고 인사운영 관련 위원회에 여성위원을 필수적으로 참여토록 했다.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워라밸 환경조성에 필요한 제도적·조직적 지원도 강화한다.

북카페를 활용한 '맘(Mom)편한 돌봄 공부방'을 운영하고 유연근무제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으로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로 했다.

◇울산 마을계획단 활동 지원 전문 마을활동가 위촉

울산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박가령)는 29일 울산 마을계획단 활동을 지원할 전문 마을활동가(멘토단)를 위촉했다.

시는 올해 처음 울산 마을계획단 시범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9일 구·군 8개 읍·면·동 마을계획단을 선정했다.

센터는 8개 마을계획단을 현장에서 지원할 멘토단을 구성하고 마을계획단 선정 이후 실행단계에서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계획단 멘토단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마을활동가 육성프로젝트 및 자원관리과정, 도시재생, 주민자치 등 관련 전문가 과정을 50시간 이상 이수한 울산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최종 4명으로 선발·구성했다.

멘토단은 마을계획단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활동조력가로서 마을계획단 2곳을 전담해 올 한 해 동안 활동 멘토링, 상담, 도제교육, 컨설팅, 행정 및 회계 지원, 수요조사 등 센터와 함께 마을계획단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센터는 마을계획단을 인큐베이팅(육성) 후 사업비 지원과 전문활동가를 통해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계획의 수립과 실행을 통한 울산시 마을공동체 활동의 좋은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을계획단 활동내용은 울산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울산콘텐츠코리아랩(U-CKL) 제1회 스토리텔링대전 시상식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제1회 스토리텔링대전 공모전을 진행해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29일 울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었다.

앞서 울산지역의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창작, 아이디어 구체화, 시제품제작 지원, 창업 환경 마련 및 저변확대를 위해 울산콘텐츠코리아랩을 지난 5월 6일 개소했다.

4월부터 진행한 공모전은 울산지역 창작자와 소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미지 및 글쓰기 분야에는 울산 문화유산 및 역사 등 그 외에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총 62개 작품이 접수됐다.

2회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8팀을 선발해 수상팀에는 5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총 800만 원을 시상했다.

대상은 공룡캐릭터를 활용해 인간 내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단편 웹툰 '아~ 해보세요!'(김숙영, 이미지 부문)와 울산을 배경으로 은퇴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극본 '가족사랑 하스피탈'(김진영, 글쓰기 부문)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최우수상(이미지 부문) '달 아래 슬도'(이고은, 이미영, 곽주영(리앤곽)), 최우수상(글쓰기 부문) '오니와 솔티'(송광용), 우수상(이미지 부문) '다시 만나요'(김미정), 'HORA'(김지연), 우수상(글쓰기 부문) '여름 낮의 은하수'(장현정), '도산성에 부는 바람'(장태양)이 받았다.

울산콘텐츠코리아랩은 2019년, 2020년 스토리텔링 수상작 모음집을 책자로 제작해 울산의 창작자 및 소재를 홍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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