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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의장 정길수·부의장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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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정길수 의장(왼쪽)과 김영일 부의장.© 뉴스1
군산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정길수 의장(왼쪽)과 김영일 부의장.©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제8대 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4선의 더불어민주당 정길수 의원(69)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같은 당 3선의 김영일 의원(58)이 선출돼 2년간 의회를 이끌게 됐다.

시의회는 29일 제2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단독 출마한 정 의원에 대한 찬반투표 벌여 찬성 19표, 반대 2표, 기권 1표로 과반수를 획득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정 의원은 "의장에 선출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동료의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동료 의원의 넓은 시야와 경륜 지혜를 모아 민심을 대변하고 군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도 단독 출마한 김 의원이 찬성 18표, 반대 3표, 무효 1표로 과반수를 획득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의원은 "의장단과 의원 간 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의원님들의 눈동자와 발걸음이 군산시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의회는 30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제8대 군산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원구성과 각 위원회 위원장 선출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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